팀간의 전투로 팀별로 인원을 짜고 분대장을 만들어 서로간의 전투를 하여 상대팀이 모두 전사하면 승리합니다.
  이게임은 서바이벌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게임이다.

  각팀의 상징 깃발을 적으로부터 지키며 상대방 진지의 깃발을 탈취하여 자기 진지로 돌아오는 훈련이다.

  팀을 공격조와 방어조로 편성하여 한팀은 고지를 지키며 다른 한팀은 점령하는 훈련이다.

  서바이벌이라는 단어의 뜻에 가장 부합되는 훈련으로 2인 1조 또는 3인 1조로 팀을 구성, 자기팀을 구분하여 자기팀 이외의
  팀은 모두 전멸시켜야 하는 게임으로 일정 시간 경과후 생존자의 수를 확인하여 승패를 가리는 파트너 쉽 훈련이다.

  기업 경영 방침과 목적에 따라 훈련을 다양화하고 난이도를 조정한다.

  O의 형식에 접목시켜 각 포스트로 이동, 장애물을 해결하면서 목표지점을 쟁탈한다.

  팀간의 단합력과 치밀한 조직력을 요구하며 훈련시작 5분후 사망자들이 포로가 된다. 이후 다시 훈련을 시작, 포로들을 시간내에
  구출하는 훈련이다.

  팀 인원중 1명을 위생병으로하여 전사자를 다시 되살려 전선으로 복귀시키는 게임, 위생병이 사살되면 전사자를 복귀시킬수 없다.

  각자의 진지에 [승리]와 [꽝] 두 종류의 봉투를 준비, 자신의 진영으로 가지고 돌아와 봉투를 개봉하는 게임이다.
  이때 봉투속의 내용물이 꽝이면 그 봉투를 가지고 온 병사는 사망하고 다시 공격에 나서야 한다.

  인간과 좀비를 2:1 비율로 나눠 좀비는 총에 맞으면 전사하지만 인간이 맞으면 좀비로 변하여 다시 인간을 공격한다.

  사상자들을 모아 다시 전선에 투입하는 게임의 방식이다. 아군의 숫자가 충분히 모일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수가 적더라도
  초반에기선을 제압한다. 사살한 적을 아군으로 재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앞에도 뒤에도 적지....3팀으로 나눠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게임을 시작한다.